Nature Story 바닷가의 추억~! ScanMAC 2009. 8. 27. 17:20 뜨겁던 어느 일요일 바닷가에 갔다가, 해수욕엔 관심 없고 모래 사장에서 만난 작은 게랑만 놀다가 왔다. 언제 또 올건데? 라며 두눈을 쫑긋 세우고 쳐다본다.